경기도체육회는 25일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글로벌 인재육성 대상자 5명을 선정했다.
도체육회가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인재육성 대상자는 빙상 여자 피겨스케이팅 곽민정(군포 수리고)과 남자 테니스 정홍(수원 삼일공고), 여자 육상 염고은(김포제일고), 남자 축구 백승호(수원 매탄중), 여자 탁구 양하은(군포 흥진고) 등이다.
곽민정은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그랑프리 3차대회 3위와 제21회 벤쿠버 동계올림픽 여자싱글 13위에 오르며 김연아의 뒤를 이을 선수로 인정받고 있고 정홍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니어 국내랭킹 1위에 올라 있다.
또 염고은은 제39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천m 한국신기록(15분38초60)을 경신하고 1천500m에서는 대회신기록(4분22초63)으로 우승, 2관왕에 올랐으며 백승호는 칠십리배 춘계 한국유소년축구연맹전 고학년부 득점왕을 차지하고 FC바르셀로나 U-13 유소년팀에 입단해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학중이다.
양하은은 현재 세계랭킹 10위로 2009 카데트챌린저탁구대회 단식에서 우승했고 싱가로프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제1회 청소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차세대 한국 여자 탁구의 기둥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도는 경기체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 브랜드가치 상승효과와 도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5명이 한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질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