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모랄레스 대통령이 자국내 리튬 개발 및 산업화 연구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데 대해 사의를 표했고,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 리튬 자원 개발 및 산업화 실현 방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과 연구소가 보여준 열의를 높이 평가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직후 한국광물자원공사와 볼리비아광물공사가 ‘우유니 소금광산의 증발자원 산업화 연구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자리에 임석,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유니 호수 리튬 개발을 위한 양국간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일단 양국이 리튬 자원의 산업화 연구를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하는 동시에 한국기업 컨소시엄이 리튬배터리 관련 산업화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시험공장 연구에 참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세계 최대의 리튬 자원 보유국인 볼리비아 서부에 위치한 우유니 호수에는 세계 리튬 부존량의 절반 가까운 양(540만t)이 매장돼 있으며, 자원 개발권을 놓고 우리나라와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이 경쟁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