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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 전 서구청장 34억 최저 송 인천시장 -7천만원

정부가 31일 공개한 인천지역 광역및 기초단체장, 광역시의원의 재산현황을 보면 34억4천만원을 신고한 전년성 서구청장이 가장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송영길 인천시장은 -7천800만원으로 꼴찌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광역 및 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등 모두 45명에 대해 대해 지난 7월말까지 재산신고를 받아 8월 31일자로 관보를 통해 재산을 공개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7천8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신고한 대상자 중에서 가장 가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부자는 34억4천만원을 신고한 전년성 서구청장으로 나타났다.

송시장은 지난 200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작성한 재산변동 신고 당시 총 2억7천792만3천원을 신고했으나, 2010년 7월 1일 기준 신고재산은 -7천842만9천원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산이 마이너스로 신고된 주된 사유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선거 비용으로 3억4천만원을 차용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또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뀐 8개구청장의 평균재산은 9억2천만원으로 나타났으며, 2억5천7백만원을 신고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구청장 중에서 재산이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인천시의원들의 평균재산은 약 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시의원들 중 가장 부자는 20억5천만원을 신고한 안영수 시의원이, 가장 가난한 시의원은 6천7백만원을 신고한 김병철 시의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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