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25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26년 안성시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도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5세대다. 유형별로는 ▲2인 이하 가구(1형) 전용면적 50㎡ 이하 70세대 ▲2~4인 가구(2형) 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30세대 ▲5인 이상 가구(3형) 5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공급 순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이 시급한 가구, 저소득 고령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와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다.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2순위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류연광 주택과장은 “이번 모집은 LH가 현재 관리 중인 주택과 향후 추가 매입 주택에서 공가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 입주자 모집”이라며 “계약 포기나 해약 세대 발생 등에 따라 입주 순번이 돌아오므로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