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1℃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5℃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세계시니어레슬링 정지현 그레코 60㎏급 銅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삼성생명)이 2010 세계시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지현은 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그레코로만형 60㎏급 패자부활전에서 라슈키 레바즈(그루지아)를 2-1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지현은 1회전과 2회전을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3회전에 ‘복병’ 마쓰모토 류타로(일본)에게 1-2로 져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오랜 침체를 겪다 올해 심기일전하면서 국내 대회를 휩쓸고 16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정지현은 특히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좋은데다 경험이 풍부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8위, 2007년 아시아선수권대회 5위가 최고 성적인 마쓰모토에 덜미가 잡히면서 걱정을 남겼다.

한편, 그레코로만형 84㎏급에 출전한 이세열(경성대)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레슬링 대표팀은 9일 74㎏급에 박진성(상무)이 출전해 11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에 도전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