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열린 ‘특수학습 공개 수업 및 협의회’에서 송운초 특수학급 최진영 교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가위 관련 송편 만들기 공개 수업을 갖고 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송운초등학교에서 지역 유·초·특수교사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급 공개 수업 및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공개 수업은 송운초 특수학급(사랑1반) 최진영 교사가 다가오는 풍성한 한가위를 주제로 수업을 전개했다. 최 교사는 수업 중 학생들이 송편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송편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참여 태도를 고양시켰다.
이날 참석한 지역 내 특수교사들도 최 교사의 눈높이 목표의 설정과 맞춤식 자료를 이용한 수업방법을 보고,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수업협의회에서 은계초 김정효 교감은 “경기교육의 5대 혁신 중 교사들은 수업혁신에 가장 매진해야 한다. 특히 특수교육에서는 사랑이 밑바탕이 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절실하다”면서 “특수교사들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을 잘 파악해야 하며, 그 바탕 위에 사랑과 맞춤식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공개 수업 후에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창의적이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학습방법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수업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방법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