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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미 ‘으랏차차 3관왕’ 등극

여고 53㎏급 용상·인상·합계 우승… 9연패 ‘순항’

 

조유미(평택 태광고)가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선수단으로 처음으로 3관왕에 등극했다.

조유미는 대회 첫날인 6일 경남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고등부 53㎏급 용상에서 100㎏을 들어 대회신기록으로 1위에 오르고 인상과 합계에서도 각각 80㎏과 18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이 됐다.

조유미는 이날 인상 1차시기에서 76㎏을 들어올려 유원주(대구체고·75㎏)와 이미연(강원 양구여고·71㎏)을 제치고 1위를 확정한 뒤 2차시기에 80㎏을 성공하며 금메달을 자축했다.

용상에서도 1차시기에 93㎏을 성공해 이미연(91㎏)과 유원주(86㎏)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한 조유미는 2차시기에 100㎏으로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조유미는 합계에서도 180㎏으로 이미연(162㎏)과 유원주(161㎏)를 꺾고 3관왕을 완성했다.

마산 세기볼링타운에서 열린 볼링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최경환(성남 분당고)이 4경기 합계 1천27점(평균 256.75점)으로 윤태익(안양 동안고·971점)과 강문권(제주 남녕고·949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유미와 최경환의 금메달 획득으로 경기도는 이날 7시 현재 금 5, 은 7,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 9연패를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도는 이날 사이클 남고부 마운틴바이크에서 권순우(의정부공고)가 1시간33분20초39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일반 메디슨경기 최승우와 유정현(이상 의정부시청)이 20점으로 준우승을, 역도 여고부 69㎏급 인상에서 정지연(태광고)이 100㎏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은메달 4개를 추가했다. 또 사이클 여일반 단체스프인터에서는 장혜민, 이혜진, 오차영이 팀을 이룬 연천군청이 1분09초25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날 열린 럭비에서는 경희대가 대구 계명대를 55-10으로 대파하고 2회전에 진출했고 테니스 여대부 단체전 명지대도 강원 강릉원주대를 2-0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축구 남일반 양주시민구단, 핸드볼 여고부 구리여고, 하키 여고부 수원 태장고는 1회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회 이틀째인 7일 도는 메달밭인 유도와 수영, 인라인롤러, 볼링, 태권도, 사이클, 레슬링, 역도, 양궁, 사격, 카누, 보디빌딩에서 메달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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