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1.6℃
  • 맑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2℃
  • 맑음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10.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황장엽씨 사망 심장마비 추정

황장엽(87·사진)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10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관련기사 5면

경찰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좌욕을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황씨가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보안요원이 들어가 보니 황씨가 숨져 있었다.

황씨는 국정원 요원에 의해 특급 경호를 받아왔으며 이날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씨가 평소 지병이 없었고 별다른 사인이 없는 것으로 미뤄 심장마비 등으로 숨졌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을 할 계획이다. 황씨의 시신은 현재 경찰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

한 정부 소식통은 “황씨가 매일 오전 5~7시에 좌욕을 해왔다”며 “사인은 현재 심장마비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정부 소식통도 “타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