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경기 성남시 분당을 당협위원장 공모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강재섭 전 대표의 정치 복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 관계자는 11일 “현재 사고 당협에 대한 위원장 공모절차가 진행 중이고 분당을도 수일 내에 위원장을 공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당내에서는 강 전 대표가 분당을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할 경우 강 전 대표가 위원장으로 유력시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분당에서 15년간 거주한 강 전 대표는 내년 4월 분당을 재보선의 유력후보자로 거론되고 있어 강 전 대표가 일단 당협위원장을 맡은 뒤 재보선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이다.
이에 대해 강 전 대표는 “제가 분당을에 산 지 15년 됐고, 지금 쉬고 있으니까 당에서 다시 들어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있다”며 “하지만 제가 거기에 대해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