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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최대 규모 토핑테스트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한다.

OCA는 10일 아시안게임 정보시스템인 ‘INFO 2010’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1천500회의 도핑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핑테스트는 지난 5일 선수촌 개촌식부터 시작했으며 주로 소변검사를 하지만 일부 선수에 한해 피를 채취하는 혈액검사도 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태환(21·단국대) 등 수영선수 3명이 9일 저녁 선수촌에 도착하자마자 혈액검사를 받았다.

OCA가 채취한 샘플은 베이징에 위치한 도핑센터로 보내져 24시간 이내에 결과를 받아보게 된다.

지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때는 1천200회의 도핑검사를 실시해 15명이 양성반응 보여 징계를 당했다.

약물이 검출된 종목은 보디빌딩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역도가 4명, 카약과 축구가 각 1명이었다.

보디빌딩은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 종목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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