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된 ‘박정희 대통령 93회 탄신제’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언급, “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는가. 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유족 대표 인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 방향과 관련, “국민의 행복과 삶의 질이 어느 나라보다 높고 집안 사정이 어떠하든 정직하고 성실히 노력하면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개발도상국들이 한국 근대화를 이끈 새마을 운동을 조명하고 있는 점을 상기시키며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것은 단순히 대한민국의 꿈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모델로 삼고 노력하는 많은 나라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것이고 그 자체가 우리가 세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과 우리 국민이 계시기에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저는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친인 박 전 대통령을 떠올리며 “누구나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과 생각을 여미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 저에게는 아버지가 태어나고 자라신 생가가 바로 그 곳”이라면서 “아버지께서 바로 이곳에서 나라가 약하고 가난하면 국민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지 뼛속 깊이 느끼며 자라셨고 그 한을 산업화와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승화시킨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