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와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이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치고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먼저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10개 종목에서 금메달 없이 은 7개, 동메달 3개를 사냥한 댄스스포츠 대표팀은 15일 오전 광저우 바이윈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라틴 5개 종목과 스탠더드 5개 종목에 모두 출전했던 한국은 중국의 벽에 막혀 ‘노골드’에 그쳤지만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며 일본(은 3·동 4)을 제치고 종목 2위를 차지했다.
스탠더드 탱고·폭스트롯에 나선 남상웅-송이나와 라틴 삼바·파소도블레에 출전한 장세진-이해인, 차차차·자이브에 참가한 김도현-박수묘 커플이 각각 은메달 2개씩을 땄다.
또 조상효-이세희 콤비는 스탠더드 5종목 은메달, 왈츠 동메달, 김대동-유혜숙 듀오는 라틴 5종목 동메달, 이상민-김해인 커플은 스탠더드 퀵스텝에서 동메달을 챙겼다.
댄스스포츠 선수들은 귀국 후 쉬고 나서 2주 후 열릴 회장배 대회에 참가한다.
장윤정(경북체육회)이 여자부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한 트라이애슬론 대표팀도 귀국길에 올라 다음 달 중순 오만에서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