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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소통확대·공정사회 구현 주력

김황식 국무총리가 취임 50여일을 맞아 정치권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고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등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접촉면을 넓혀 나가고 있다.

김 총리는 21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무위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내년도 국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당초 예정됐던 당·정·청 9인 회동이 취소된 대신 국무위원들을 불러 편하게 식사를 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또 국회 예결위 일정 때문에 다소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내주에는 한나라당 원내대표단(23일), 민주당 원내대표단(25일)과도 잇따라 만찬을 갖기로 하는 등 정치권과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국회 인사청문특위 위원들도 초청, 청문회를 무난하게 통과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조만간 다른 정치인들과도 오·만찬을 함께 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방침이다.

아울러 취임 일성으로 이명박 정부의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 과제인 공정 사회 구현을 강조한 만큼 조만간 실천 과제를 선정해 이를 구체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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