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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옹기들 한 자리에

30일부터 경기도자박물관 ‘전통옹기전’ 열려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소재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한국의 전통옹기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옹기전에는 고려, 조선시대 전통옹기부터 중요무형문화재와 신진작가들의 작품 등 48점이 전시된다.

그동안 청자나 백자, 분청사기 등을 주제로 한 기획전은 많았지만, 옹기를 주제로 한 기획전은 거의 없었다.

옹기는 과거 우리 삶과 매우 친숙한 존재였으나 1960~1970년대 이후 값싼 재질의 스테인리스와 플라스틱 식기가 보급되면서 수요가 급격히 하락했고 수백개에 달하던 옹기점은 현재 30여개만 남았을 뿐이다. 경기도자박물관은 옹기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일반인들이 옹기를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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