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3.9℃
  • 연무대전 0.5℃
  • 맑음대구 -0.3℃
  • 연무울산 2.5℃
  • 연무광주 2.8℃
  • 연무부산 8.1℃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MB ‘확전자제’ 발언 논란 “군수뇌부·靑참모 경질해야”

한나라 일각서 기류 확산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과 관련해 군의 초기대응이 논란이 되고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일각에서 김태영 국방장관 등 핵심 군 관계자들에 대한 경질론이 제기되고 있다.

한 핵심당직자는 25일 “적어도 국방장관은 전투기로 적진지를 타격하라고 지시를 해야했고, 그 이후에 대통령의 확전자제 언급이 나왔어야 했다. 정부 대처는 잘못된 것”이라면서 “대통령의 외교·안보 참모들도 문제지만 김태영 국방장관과 한민구 합참의장 등 일부 정치군인들은 이번에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갑 당 상임고문도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확전자제’ 논란 자체가 이미 정상이 아니다. 만약 참모들이 그렇게 발표를 했다면 규명해서 처벌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천안함 침몰 사태에 이어 작전에 실패한 김태영 국방장관도 전격 해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홍사덕 의원도 24일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북한의 포격 직후 대통령으로 하여금 ‘확전자제’를 언급하게 한 청와대 참모와 정부관계자들의 해임을 촉구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