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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 영웅들 금의환향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종합 2위를 달성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개선했다.

이기흥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단 본단은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이기흥 단장 등 선수단 임원과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21·단국대)은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29·코오롱), 남자 핸드볼의 윤경신(37·두산), 세팍타크로, 여자배구, 육상 등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도착했다.

입국장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은 본단은 플래카드를 들고 일찌감치 기다린 시민에게 손을 들어 환영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앞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본단 귀국에 맞춰 인천공항에 마중 나온 양궁 김우진(18·충북체고), 볼링 황선옥(22·평택시청), 사격 이대명(22·한국체대), 펜싱 김원진(26·울산광역시청) 등과 함께 기자회견 등 환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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