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흥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단 본단은 2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귀국했다. 이기흥 단장 등 선수단 임원과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21·단국대)은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지영준(29·코오롱), 남자 핸드볼의 윤경신(37·두산), 세팍타크로, 여자배구, 육상 등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를 타고 도착했다.
입국장에서 환영 꽃다발을 받은 본단은 플래카드를 들고 일찌감치 기다린 시민에게 손을 들어 환영한 뒤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앞서 한국에 들어왔다가 본단 귀국에 맞춰 인천공항에 마중 나온 양궁 김우진(18·충북체고), 볼링 황선옥(22·평택시청), 사격 이대명(22·한국체대), 펜싱 김원진(26·울산광역시청) 등과 함께 기자회견 등 환영식에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