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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 오지이글스 꺾고 단독 1위

승부치기 끝 4-3 승리

안양 한라가 일본팀 오지 이글스를 승부치기 끝에 물리치고 단독 1위를 지켰다.

한라는 30일 오후 안양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0~2011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이글스와 시즌 6차전 홈경기에서 브락 라던스키의 슛아웃 결승골로 4-3으로 이겼다.

승점 1점차로 이글스에 추격당하던 한라는 승부치기 승리로 승점 2점을 보태 간신히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양팀은 2피리어드까지 3골씩 차례로 주고받으며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3피리어드에선 서로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연장전에서도 각각 2번의 슈팅을 날렸으나 승부를 가르지 못한 양팀은 결국 승부치기에서 맞섰다.

한라는 송동환과 사토 쇼, 김기성, 슈헤이 쿠지까지 모두 슛아웃에서 득점에 실패했지만 한라의 3년차 용병 라던스키가 마침내 상대 골리의 글러브를 갈랐다.

이후 골리 엄현승은 마지막 슈터로 나선 이토 타케시의 슈팅을 막아내 승부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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