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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미용실 수원이 제일 많아

음식업 8천502명 종사
서울 강남구보다 앞서

수원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음식점과 미용실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세청은 전국 232개 시·군·구의 음식점, 의류점, 부동산중개업, 미용실 등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의 사업자 수를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생활과 밀접한 30개 업종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사업자수가 최소 5천개 이상인 업종 중 선정됐다.

수원시는 총 8천502명의 음식업종 자영업자가 분포해 전국 최고치를, 다음으로 서울 강남구(6천978명)가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 울릉군은 158명으로 분포 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음식업의 전국 평균치는 1천893명이다.

미용실 역시 수원시가 1천656명의 자영업자가 분포해 가장 높았다. 또 의류점은 서울 중구가 2천995명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연령별 창업 현황으로는 30대의 경우 의류점과 미용실, 40대는 음식점과 부동산중개업, 50대는 여관과 이발소 창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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