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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간 긴장고조 20~21일 개성공단 방북인원 50%↓”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20~21일 이틀간 개성공단 방북인원을 당초 예정보다 50% 정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기업책임자회의 관계자는 19일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계획을 계기로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부 측에서 신변안전 등을 이유로 방북인원을 조정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취지의 협조 요청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들의 공식 기구인 개성공단기업책임자회의와 개성공단기업협회 등은 일단 우리 군의 훈련이 예상되는 20~21일 현지 방북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50% 정도 줄이기로 했다.

당초 20일 개성공단으로 614명이 들어가고, 421명이 남측으로 귀환할 예정이었지만 기업들의 방북규모 조정에 따라 방북인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북측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19일 현재 개성공단 297명, 금강산 14명 등 총 3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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