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이었던 이형택(34) 이형택재단 이사장이 대한테니스협회 장학생 유망주들과 함께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난다.
테니스협회는 19일 “이형택 이사장이 14세부 장학생 5명을 인솔해 2011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스페인 테니스발(TenisVal)에서 동계훈련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훈련에서는 스페인 여자국가대표 육성 책임자인 판초 알바리노가 국내 유망주 선수들에게 클레이코트 적응을 도울 예정이다. 테니스협회가 선정한 14세부 장학생은 신건주(건대부중), 백윤철(죽산중), 강구건(안동중), 송아(대산중), 김다혜(안양서여중) 등 5명으로 구성됐다.
테니스협회 오성호 과장은 “오전 기술 훈련 2시간30분, 오후에는 실전 훈련 1시간30분에 매일 1시간30분의 맞춤형 트레이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