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22일부터 이틀간 경북 경주시 한화리조트에서 신생팀 광주FC 등 15개 구단(상무축구단 제외) 신인선수 175명을 대상으로 ‘2011 K리그 신인선수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연맹은 K리그에서 프로 선수로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스포츠와 미디어 ▲운동생리학과 영양 ▲도핑 방지 ▲선수 계약과 생활법률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 ▲체육진흥투표권과 부정행위 방지 ▲사회초년생의 자산관리와 재무설계 ▲K리그 주요 제도와 규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박문성 SBS 축구해설위원이 프로선수가 갖춰야 할 인터뷰 요령이나 프로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 등을 소개하고, 이용수 세종대 교수는 운동 생리학과 영양학에 대해 체계적인 지식을 들려준다.
연맹 의무위원회 이정필 박사는 도핑에 대한 지침을 설명하고, 김정태 고문 변호사는 계약과 생활 법률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선수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연맹 심판위원회에서는 심판판정 가이드라인을 알려주고, 심판과 선수가 경기 규칙과 판정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 스포츠토토는 선수들에게 체육진흥투표권 부정방지와 준수사항을 알리고, 다른 종목과 외국의 사례 등을 바탕으로 불건전한 행위 근절에 대해 교육한다.
선수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알아야 할 재정 설계와 세제 관련 상식은 삼성생명 김은좌 플래닝매니저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