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22일 강원도 화천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위문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추가도발에 대비한 군 경계태세 등을 감안, 무기한 연기키로 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군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내일로 예정된 군부대 위문 방문을 무기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군부대 방문을 연기하는 대신 시내 한 중증 장애어린이 시설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김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원내대표단은 경기도 구제역 발생에 따른 정부 대응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7일 구제역 대책반이 마련된 경기도청과 경기도 고양시를 찾을 예정이다.
정옥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27일 경기도청, 고양시 방문에 이어 연평도 이주민 99가구, 795명의 삶이 어떤 상황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들의 임시거처가 마련된) 김포를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