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향한 느리지만 꾸준한 걸음을 이어갔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2P(0.05%) 오른 2,038.11을 기록했다.
이는 2007년 10월 31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2,064.85에 비해 26포인트가량 못미치는 수치다.
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에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와 프로그램 매도세 사이에서, 후반에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와 기관 및 프로그램 매도세의 대립 사이에서 쉽게 방향을 잡지 못하다가 막바지에 외국인 매수세가 한층 강화되면서 상승권에서 장을 마칠 수 있었다.
원ㆍ달러 환율은 증시 상승에 따른 달러화 매도세와 유로화 하락에 따른 달러 매수세가 맞물린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에 비해 1.30원 내린 1,154.00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