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경기는 홍명보 감독과 함께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 참가했던 선수를 주축으로 한 사랑팀과 최태욱(서울), 김형일(포항), 이천수(오미야), 고종수(은퇴) 등 올스타로 구성된 희망팀의 대결로 전·후반 30분씩 치러졌다.
하프타임에는 ‘캐럴 대합창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행사도 펼쳐졌다. 참가선수와 관중이 한마음으로 ‘창밖을 보라’를 시작으로 캐럴 8곡을 15분 동안 끊이지 않고 불렀다. 대회 주최 측은 비공인 세계 기록인 1만5천111명이 캐럴 합창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 공식 세계 기록은 2007년 11월 미국 시카고의 한 라디오 방송국이 주최한 행사에서 수립된 1만4천750명이다.
이날 경기는 사랑팀과 희망팀이 사이좋게 세 골씩 터트려 3-3으로 비겼다.
아시안게임 대표 주전 수비수였던 사랑팀 오재석(수원)은 희망팀 주포 지소연을 그림같이 따라다니며 밀착수비를 펼쳐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