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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회, 아시안게임 남녀 유도 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 지급

대한유도회(회장 김정행)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녀 유도 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유도회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인근 중식당에서 결산 이사회를 열고 지난 10월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낸 14명(금 6명, 은 3명, 동메달 5명)의 선수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금메달을 따낸 황희태, 김주진(이상 수원시청), 김재범(한국마사회), 김수완(용인대), 정경미(하이원), 황예슬(안산시청)은 각각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또 왕기춘(용인대), 김나영(대전서구청), 김잔디(용인대) 등 은메달리스트는 500만원을 수령했고, 최민호(한국마사회)를 비롯한 동메달리스트 5명에게는 300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김재범은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어 불참했고, 지난해 11월 결혼한 황희태도 ‘늦깎이’ 신혼여행을 떠나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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