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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女ROTC 확대 검토”

국방부가 올해부터 여성 학군사관(ROTC)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2일 “지난해 여성 ROTC를 60명 선발했는데 이는 연간 220명(육군 기준) 선발하는 여군사관의 배정 인원의 일부를 배정한 것”이라며 “연간 4천명 정도 임관하는 일반 학군사관 중에서도 여성을 뽑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로 행정병과를 여성에게 추가 배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 복무 의무가 없는 여성은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장기 전환이 가능한 비율을 고려해 여성장교 선발 인원을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육군은 지난해 하반기 시험적으로 60명의 여성 ROTC 후보생을 선발했고, 이들은 2년간 총 175시간의 군사교육과 12주의 입영훈련을 받고 임관한다.

기존에는 여군 장교가 되려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거나 대학 졸업 후 여군사관을 지원해야 했는데 처음으로 ROTC도 여성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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