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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유 박지성 웨스트햄戰 출격 대기 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뛰는 박지성(30)이 100여 일 만의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허벅지 부상으로 3개월 넘게 재활에만 몰두한 박지성은 애초 지난 20일 볼턴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대기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을 뿐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지난 22일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내달 2일 열리는 웨스트햄전에 박지성을 투입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축구팬들은 오랜만에 박지성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은 올 시즌 두자릿수 공격포인트(6골 4도움)를 기록하며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지만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방출설까지 불거져 나왔다.

맨유는 내달 2일 저녁 8시50분(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과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고 7일 첼시와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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