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친 말을 쏟아낸 임달식 안산 신한은행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5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30일 구리 KDB생명과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때 “환멸을 느낀다.
여자농구를 떠나고 싶다“고 한 임 감독에게 견책과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임 감독은 하은주에게 공격자 반칙이 선언된 것에 항의하던 위성우 코치가 테크니컬파울 처분을 받은 것 등에 불만을 표출하며 경기가 끝난 뒤 심판진을 비난했었다. 여자농구연명 규약에는 연맹과 구단을 비방하면 견책에서 제명까지의 징계와 더불어 1천만원 이하의 제재금을 매길 수 있도록 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