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에 따르면 네이처는 미국 스리마일섬(TMI) 원전 사고를 경험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 문제를 해결하려면 까마득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전문가의 분석을 게재했다.
이는 ‘10년 정도면 원전을 폐쇄할 수 있다’고 밝힌 도시바(東芝)의 견해와 상반되는 것이다.
스리마일섬 사고를 경험한 또다른 기술자는 “후쿠시마 제1원전과 같은 ‘비등형 경수로’ 방식은 배관이나 밸브 등이 밀집해 있다”며 스리마일섬 사고 때보다 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후쿠시마의 경우 원자로가 불안정한 상태여서 앞으로도 방사성 물질이 대량 방출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고 네이처는 부연했다.
아울러 네이처는 옛 소련 체르노빌 사고의 경우 사고 발생 후 약 80년 뒤인 2065년까지 방사성 물질 제거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