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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10개 분야 압축 靑 추진성과 이대통령 보고

17개 분야에 걸쳐 진행돼온 신성장동력 육성 계획이 ‘선택과 집중’의 원리에 따라 10개 분야로 압축된다.

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성장동력 강화전략 보고대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성장동력 강화전략과 지난 2년간의 신성장동력 추진 성과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정부가 이처럼 신성장동력 분야를 과감히 압축하기로 한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을 고려할 때 확실히 우위에 설 수 있는 분야에 전력투구하는 것이 미래 생존전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집권 초반인 지난 2009년 5월 확정한 신성장동력 17개 분야의 성과를 점검한 결과 일부 분야는 발전 전략이 다소 모호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확실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태양광·신재생 에너지, 대형 LED TV, 2차 전지, 스마트 선박, 로봇,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헬스케어 등은 지난 2년간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 집중적으로 육성할 분야에 포함됐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보고대회에는 윤증현 기획재정,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최중경 지식경제 장관과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 홍철 지역발전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해 해당 분야의 신성장동력 강화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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