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와 박주미, 한혜진 등이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18일 박주미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이들은 대한암협회와 여성의류 올리비아 로렌이 공동 주최하는 자궁경부암 예방 캠페인인 제1회 퍼플 리본 캠페인에 동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화보에는 수애, 박주미, 한혜진, 김지호, 이유리, 공현주, 소이현, 윤소이, 이윤미 등 10인의 여성 스타가 등장하며 화보는 다음 달 각종 월간지를 통해 공개된다.
올리비아 로렌은 ‘퍼플 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퍼플 제품’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대한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