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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위대 2만4800명 투입 실종자 수색

일본 방위성은 25일 동일본 지진 발생 이후 최대규모인 자위대 병력 2만 4천800명을 투입, 도호쿠(東北) 지진 피해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제3차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다.

방위성은 규모 9.0의 대지진과 대형 쓰나미 이후 아직도 행방불명 상태인 약 1만 2천 명의 주민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이날부터 이틀간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수색은 피해가 컸던 이와테(岩手),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3개 현의 연안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육해공 자위대원 2만 4천800명과 항공기 90대, 함정 50척은 물론 주일미군 헬기 2대, 해상보안청과 경찰도 이날 수색작업에 동원됐다.

특히 지난 2차례의 집중 수색에서는 누락됐던 후쿠시마 제1원전으로부터 반경 20~30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도 육상과 공중 수색을 병행 실시했다.

육상자위대 14여단의 간노 시게루 막료장은 “실종자 보호자들의 걱정이 큰 만큼 가능성이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수색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그간 2차례 대규모 수색작업을 통해 모두 438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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