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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면사격 위협 불구 대북전단 살포

국내 탈북자단체 오늘 임진각에서 날려

미국의 대북인권단체 연합체인 북한자유연합과 국내 20여 개 탈북자단체가 29일 오전 9시 파주시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20만장을 날린다고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28일 밝혔다.

북한이 지난 22일 전단을 날려보내면 전면사격하겠다고 위협한 이후 공개적인 전단 살포행사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는 “북한자유주간 행사에 맞춰 30일에 날리려다 비가 온다고 해서 날짜를 바꿨다”고 말했다.

앞서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은 22일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대북전단 살포에는) 이미 선포한 조준격파사격 범위를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지역에 가하는 전면격파사격으로 넓히는 것을 정식 통고한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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