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여주군 공군사격장의 안전구역 확대 계획을 철회했다고 28일 밝혔다. ▶관련기사 20면
정대현 국방부 국방교육정책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21일 국방부와 여주군, 국토해양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여주 사격장 안전구역 부지 매입을 철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으로 설치된 여주보의 경관을 해칠 수가 있다. 주민의 열망을 받아들여 계획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사격장 주변의 주민 안전을 위해 공군은 2.1㎞의 고공 사격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중고도에서는 연습탄으로 사격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국방부는 능서면 백석리 섬에 있는 공군사격장의 안전구역을 115만㎡에서 848만㎡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달 9일 여주군에 사유지 318만㎡ 매입 수탁을 제안했으나 여주군은 안전구역 확대계획 철회와 사격장 이전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