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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女축구 여고부' 오산정보고 2년만에 정상

전남 광양여고 2-1 제쳐

오산정보고가 제10회 2011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여자 고등부에서 2년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하재철 감독이 이끄는 오산정보고는 지난 7일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에서 윤한경의 선제골과 윤다경의 추가골에 힘입어 한골을 만회한 전남 광양여고를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이후 2년만에 우승기를 품에 안은 오산정보고는 지난 3월 강릉에서 열린 통일대기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오산정보고는 전반 7분 윤한경이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22분에 윤다경이 추가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

이후 오산정보고는 후반 상대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안정된 수비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천 신하초도 여초부 결승에서 이천 가림초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부차기(8-7)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신하초는 여왕기여자축구대회와 통일대기 우승에 이어 올해 대회 3개 대회를 모두 휩쓸며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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