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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터뜨린 박지성 7호골…맨유 ‘이달의 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지성이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터트린 결승골이 맨유 구단 공식 잡지인 ‘인사이드 유나이티드’가 뽑는 ‘이달의 골’이 됐다.

박지성은 지난달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2분 결승골이자 자신의 올 시즌 7호 골을 터트려 맨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던 맨유는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계 3-1로 앞서 4강에 올랐다.

인사이드 유나이티드는 18일 “디디에 드로그바(첼시)의 동점골로 맨유가 유럽 무대에서 나가떨어질 수도 있었지만, 모든 걱정은 박지성 덕분에 날아갔다”면서 “박지성의 골로 첼시의 희망은 사라졌다”고 밝혔다.

맨유는 오는 29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바르셀로나(스페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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