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6℃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1.7℃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5.6℃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5℃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이명박 대통령, 차관급 인사 이달말 추가 단행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이달 말쯤 차관급 추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5.6 개각을 통해 내정된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3~26일 마무리되고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 새 장관들의 공식 임명을 전후해 차관급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인사 대상은 재임 1년 이상 재직자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장관 후보자들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모두 통과하는 것을 확인한 뒤 차관급 추가 인사를 할 것 같다”면서 “1년 이상 재임한 차관급들은 일단 인사 대상에 포함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기준에 따르면 기획재정 1, 법무, 통일, 환경, 여성 차관과 소방방재청장, 관세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특허청장이 바뀔 가능성이 높고, 고용노동부 차관은 이미 교체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정부 위원회 등의 차관급 인사를 포함하면 최소 10개 이상의 차관급 직위가 새 얼굴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차관급 다수가 지난해 8월 대규모 인사 때 교체돼 들어온 만큼 이번 추가 인사의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집권 후반기 인사 순환을 통해 공직사회 분위기를 일신하고자 인사 폭을 다소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