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4년차인 황재민(25·클리블랜드)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스바루 클래식에서 홀인원 한방으로 준우승 상금에 버금가는 부상을 받았다. 황재민은 2일 지산 골프장 남동코스(파71·6천8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13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홀에 넣어 타이틀 스폰서가 주는 스바루 아웃백 3.6을 받았다. 이 승용차 가격은 4천790만원으로, 대회 준우승 상금(5천만원)에 근접한 것이다.
홀인원에 힘입어 4언더파 67타를 친 황재민은 8언더파 63타를 적어낸 단독 선두 주흥철(30·매직스톤)에 4타 뒤진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