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와 광주일고가 고교야구 주말리그 첫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다툰다.
충암고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황금사자기 전국대회를 겸해 열린 상반기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승부치기 끝에 야탑고를 2-1로 물리쳤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광주일고가 덕수고를 2-0으로 눌렀다.
4회 2사 2루에서 광주일고는 7번 타자 좌익수 송준희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올린 광주일고는 8회 무사 1루에서 송준희의 우월 2루타 때 덕수고의 수비 실책을 틈타 주자가 홈까지 내달리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충암고와 광주일고는 6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