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1.3m 규모의 요트 '인트레피드'를 타고 20개월간의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한 윤태근씨가 7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도착하면서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윤씨는 5만7천400㎞를 항해해 28개국을 방문했다./연합뉴스
윤태근씨, 요트 세계일주 항해 성공
일본 여자 프로축구팀인 아이낙 고베에서 뛰는 지소연과 권은솜이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힘을 보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 일본 대표팀과의 A매치에 참가할 여자 국가대표 22명의 명단을 7일 발표했다. 일본리그 일정 때문에 5월 소집 때는 포함되지 않았던 간판 공격수 지소연과 권은솜이 각각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합류했다.
전가을(현대제철)과 이장미, 차연희(이상 고양대교), 유영아(부산상무) 등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합작했던 실업축구 WK-리그 간판선수들은 5월에 이어 그대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3위를 이끈 U-20 대표팀 멤버 중에는 지소연과 권은솜 외에 김나래(수원시설관리공단), 박희영(고양대교), 이현영(충남일화), 임선주(현대제철)가 포함됐다. 대표팀은 이날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일본과의 평가전 준비에 들어간다. 지소연과 권은솜은 일본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