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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세계선수권 출전위해 18일 상하이 입성

최상 컨디션 유지위해 하루 늦춰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상하이(중국)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18일 전지훈련지인 호주 브리즈번을 떠나 상하이로 들어간다.

6일 박태환 전담팀을 운영하는 SK텔레콤스포츠단에 따르면 박태환은 17일까지 호주에서 마지막 훈련을 하고 18일 오전 브리즈번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거쳐 오후 9시(한국시간) 상하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박태환은 애초 오는 17일 상하이로 건너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상하이 현지 수영장을 19일부터 쓸 수 있게 되면서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자 도착 일정을 하루 늦췄다.

박태환은 대회가 치러지는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19일 오후부터 적응훈련을 시작한다.

박태환은 이번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4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자유형 200m(25∼26일)와 100m(27∼28일) 등 세 종목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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