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8 (수)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6.2℃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붕대 푼’ 추신수, 내달 둘째 주 복귀할 듯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랭킹 1위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어깨 부상으로 경기 도중 기권했다.

워즈니아키는 6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스타드에서 열린 WTA 투어 스웨덴오픈(총상금 22만 달러) 단식 2회전 소피아 아르비드손(73위·스웨덴)과의 대결에서 2세트 도중 경기를 포기했다.

1세트를 6-2로 따낸 워즈니아키는 2세트 게임스코어 0-1로 뒤진 상황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한편 올해 윔블던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페트라 크비토바(7위·체코)는 다음 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투어 대회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연합뉴스

女테니스 ‘세계 1위’ 위즈니아키 기권

손가락이 부러져 수술대에 올랐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 인터넷판은 추신수가 6일(현지시간) 손가락을 감쌌던 붕대를 제거했다며 내달 둘째 주부터 다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맞아 뼈가 부러진 추신수는 어긋난 손가락뼈를 접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애초 추신수의 회복기간을 8~10주로 잡고 8월 말에야 복귀할 수 있다고 전망했었다.

이번 시즌 타율 0.244와 홈런 5개, 28타점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낸 추신수는 “단 한 경기라도 더 치를 것”이라며 “이대로 한 해가 끝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