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20)이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FC흐로닝언에서 뛰는 석현준은 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빈섬에서 열린 비에르쇼트AC(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1분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까지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뛰다 6월 말 흐로닝언으로 이적한 석현준은 이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팀이 2-1로 앞선 후반 21분에 쐐기골을 넣었다.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FC의 기성용(22)은 9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주 프로축구 퍼스 글로리와의 친선전에서 후반 6분 찰리 멀그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역시 전반전이 끝나고 교체로 그라운드에 나선 기성용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6분 정확한 프리킥을 골문 앞으로 올려 멀그루의 헤딩슛을 도왔다. 이날 경기에는 차두리(31)도 후반부터 교체 투입돼 경기를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