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이너리그팀에서 뛰는 내야수 이학주(21)가 마이너리그 ‘별들의 잔치’인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뽑지 못했다.
이학주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미국팀과 세계팀의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세계팀의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학주는 5회에는 2루 땅볼로 잡혔다.
이학주는 6회 타석에서 주릭슨 프로파로 교체됐다.
충암고 재학 중이던 2008년 계약금 115만 달러를 받고 시카고 커브스에 입단한 이학주는 지난해 탬파베이로 이적했다.
우투좌타인 이학주는 올해 탬파베이 산하 싱글 A팀 샬럿에서 69경기에 출전, 타율 0.330을 때리고 홈런 3개, 18타점, 도루 20개를 기록하며 호타준족 유망주로 성장 중이다.
한편 경기에서는 미국팀이 세계팀을 6-4로 눌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