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탠 김연아가 감기 몸살에서 회복해 공식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김연아는 12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벌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녹화에 참가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표단의 일원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참석하고자 남아공 더반에 다녀온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당시 김연아는 프레젠테이션에 발표자로 나서 IOC 위원들을 상대로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려야 하는 이유를 호소력 있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임무를 완수한 뒤 긴장이 풀리면서 쌓인 피로가 덮치자 몸살에 체증이 겹친 바람에 8일 공식 환영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곧장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주말 내내 집에서 푹 쉰 김연아는 11일에는 태릉실내빙상장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아 이날 정상적으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