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열리는 2011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남자부 경기에 한국 등 9개 나라가 출전한다.
대만농구협회(CTBA)가 최근 발표한 올해 대회 대진표에 따르면 남자부에 한국과 개최국 대만을 비롯해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요르단, 일본, 말레이시아 등 9개 나라가 참가 신청을 했다.
남아공을 제외한 8개 나라가 9월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대부분 국가대표팀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역시 허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가 이 대회에 출전한다.
여자부에는 한국과 일본, 인도, 대만 대표팀과 대만 유니버시아드 대표팀 등 5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용인 삼성생명 단일팀이 나간다.
여자부 경기가 31일부터 8월4일까지 남자부는 8월6일부터 14일까지 모두 풀리그로 펼쳐진다.
한편 인도가 16일 끝난 남아시아 지역 예선 대회에서 스리랑카를 89-35로 대파하고 우승, 아시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인도는 A조에 편성돼 한국, 레바논,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를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