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강창일)는 다음달 12일 독도를 방문해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특위 위원 뿐 아니라 총리실 독도영토관리대책단, 국토해양부, 문화재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소관 부처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특위 위원들은 독도 관련 현안보고를 들은 뒤 최근 일본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대한항공 이용자제를 지시하고, 자민당 의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또 독도해양과학기지 건설 현장을 비롯한 각종 독도 시설을 둘러본 뒤 독도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독도특위는 지난 4월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및 교과서 왜곡과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독도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의결했으나 기상 악화 등의 이유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