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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관 폭우피해 예방 구슬땀

LH·한전 등 임직원 비상대기… 보트·수방장비 점검 현장요원 동원

 

경기도 지역의 각 기관들이 폭우 피해복구와 피해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폭우로 인해 피해 입은 LH 사업현장 및 지역사회의 수재 복구·지원에 적극 나서기로하고 집중호우 종료 시까지 전 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LH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 본부별로 A/S 요원을 비상대기하는 한편 보수업체간 긴급 기동보수반을 가동 중에 있다. 또 경기·서울 등 현재 발생한 다가구 반지하 세대 침수 피해 110여건에 대해 긴급 보수조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현재 사업 진행중인 152개 지구 412개 공구 건설 현장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인근 발생 피해도 현장요원과 장비를 동원해 지원키로 했다.

분당소방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1건의 폭우 배수지원 활동을 폈다. 소방서는 비가 당분간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보유 수방장비 3종 25점에 대해 점검하고 구조보트도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남양주시 상수도 설비인 금곡가압장이 침수됐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출동해 응급조치를 했다.

또 관내 빗물배수펌프장 21개소에는 침수에 대비해 펌프장별로 비상대기자가 순회점검과 전화확인을 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

특히 원대희 지사장과 검사·기술부장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조치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협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이와함께 북동부지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한동안 비상근무를 하면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활동을 펼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지난 26·27일 양일간 560.5mm가 내렸고, 28일에는 657.5mm를 기록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시는 농경지 및 농작물 침수피해를 파악중에 있으며 호우가 쏟아지는 가운데도 주택침수 및 현장복구를 위한 피해조사반을 긴급 구성, 시청 직원 100여명을 배치하고 조사에 나섰다.

한편 시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피해상황 집계를 위한 주택피해 피해조사 요령을 제작해 배포 했다./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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