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11시 과천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럭키빌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1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의 개회식에는 대회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마사회에 소속의 여자 실업탁구 선수들이 찾아 탁구 실력 향상에 목말라 있는 동호인들에게 탁구의 진수를 선사했다.
주장인 박차라(27), 이소봉, 김민희 , 유소라, 이현주 선수를 이끌고 이날 대회장을 찾은 김복래(35·여) 코치는 “소속팀인 한국마사회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 가지로 후원을 하고 있는 만큼 프로에서 뛰고 있는 우리들이 이번 대회를 외면할 수 가 없었다”며 “선수들이 탁구를 치는 모습을 보고 열광해 주시는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박차라 선수 등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들은 이날 대회에 앞서 이날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복식 시범경기를 펼쳐 보였다.
시범경기를 지켜보던 동호인들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나올때 마다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한국마사회 선수들은 즉석에서 동호인들과 팀을 이뤄 복식 경기도 펼쳐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한국마사회의 김복래 코치도 선수들이 시범 경기를 펼치는 사이 동호인들을 위해 일대일 강습을 펼치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