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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리배탁구] 탁구 동호회 명예 걸고 ‘힘찬 스매싱’

동호인 1천500여명 참석 열띤 경합…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전국 최대 규모의 동호인 탁구대회인 ‘2011 제3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과천 마사회 컨벤션 홀 럭키빌 6층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신문과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경기도탁구연합회, 국민생활체육과천시탁구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2011 제3회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대회는 1천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하루 동안 경합을 벌였다.

여인국 과천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국적으로 많은 강우를 기록한 장마가 끝나고 연일 무더위를 동반한 폭염이 시작되고 있는 상황에서 탁구 동호인들과 함께 과천에서 탁구대회를 열 개돼 너무 기쁘다”면서 “그동안 동호인들이 갈고 닦았던 실력을 오늘 대회를 통해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은 대회사에서 “탁구는 생활 체육의 ‘꽃’이라 불리며 국민건강관리와 여가 생활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순위를 매기는 대회이긴 하지만 자신의 실력과 동호회의 명예를 드높이고 탁구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개인단식과 복식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380여 명과 인천은 36명 등 전국에서 최다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성대한 축제로 탁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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